우리집 고양이가 말을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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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고양이가 말을 했다
병
병맛장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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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1주 전
새벽에 물 마시러 나왔는데 고양이가 소파에 앉아 또렷한 발음으로 말했다. '사료 좀 바꿔.' 나는 너무 놀라서 '너... 말을 해?' 했더니, 고양이가 한숨을 쉬며 '3년째 말하고 있었는데 이제 들리냐'고 했다. 알고 보니 내가 어제 산 귀마개를 빼서 그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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